망막센터 보임

잘보이는 것은 더 좋은 삶의 질을 의미합니다.

망막질환으로 고통받은 환자분들에게 BOIM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실명의 위기, BOIM과 함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푸른안과는 지난 2001년 개원한 이래 전라북도 지역에서 망막환자 치료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2002년 전북 개인병원 최초로 광역학치료를 시행하였고2013년부터 3인의 망막전문의로 구성된 전북최초 망막전문 치료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망막센터 BOIM이라는 문구와 함께 푸른안과 4층에 확장 오픈을 하였습니다.
푸른안과 BOIM 센터는 매년 400례 이상의 망막수술을 시행 중에 있으며 열공성 망막박리,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견인성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하는 중증 망막 질환들의 치료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BOIM은 전북에 계신 환자분들이 굳이 서울의 큰 대학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그와 동등한 치료를 저렴한 가격에 받도록 하여, 전라북도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고양하고자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망막센터 BOIM은 환자분들께서 시력저하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